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의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의 체포로 캐나다가 난감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중국이 당사자인 미국보다, 캐나다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기 때문인데요. 체포를 요청한 미국이 아니라 미국에 요청에 응한 캐나다를 향한 중국의 분노, 향후 캐나다와 중국의 외교 갈등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김광현 아주경제 사장과 정혜인 아주닷컴 기자가 밀도있는 대담으로 풀어봅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中, 마약 혐의 캐나다인 4명 사형 집행…캐나다 강력 반발中 빅테크 총수 신년사 화두는 'AI' #아주 뉴스룸 #화웨이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