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정부가 지난 17일,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를 6개월 연장하는 카드 등을 꺼내들었는데요. 엇갈리는 현장의 반응, 그 이유를 들어봅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정등용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럭셔리 풀사이즈 SUV의 기준"...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BMW '뉴 i4 M50 xDrive'·지프 '뉴 글래디에이터' 주목 [사진=영상캡처] #개별소비세 #개소세 #아주동영상 #아주브리핑 #완성차 #소비세 #편집국사람들 #자동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