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연내 통과 가능할까?



​[편집국사람들]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에서 위험한 작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러 논란이 있는 와중에 연내 통과, 과연 가능할까요?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김도형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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