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샵 제공] 서울시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판매된 2019년 '몸짱 소방관 달력' 달력 판매 대금 9천17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한다고 26일 전했다. 달력 판매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의 수익금 등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달력 한 부는 1만1천900원이다. 관련기사김희영 더블미 대표 "마음 아픈 현대인, XR 치유 명상 프로그램으로 고쳤죠"추미애 "국민의힘 대선은 '바퀴벌레 정치판'" 맹공 #달력 #소방관 #몸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