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모델들이 쌍용자동차의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보다 310mm 확장된 유틸리티 테크 스타일로 24.8% 늘어난 용량(1262ℓ, VDA 기준) 데크에 700kg 까지 적재 가능하며, 4트로닉(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