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새해 첫 조업을 시작한 지난 3일 옥포조선소에서 2018년 단체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과 신상기 대우조선 지회장 등 노사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우조선 노사는 조인식을 통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단협 타결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힘찬 출발과 함께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