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땀 흘린 일본 축구

[로이터=연합뉴스]

2019 아시안컵 우승 후보 일본이 약체 투르크메니스탄에 어렵게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0위인 일본은 127위인 투르크메니스탄에 가까스로 승점 3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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