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회사 오므론(OMRON)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에서 탁구치는 인공지능(AI) 로봇 ‘포르페우스’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회사는 탁구공을 수거하는 로봇과 사람에게 탁구를 가르치는 로봇 등을 전시했습니다. 포르페우스는 놀라울 정도의 반응속도로 공을 받아냈는데요. 인공지능이 바둑에 이어 탁구까지 인간을 넘어서는 날이 금방 올 것 같습니다. [사진=아주TV] 관련기사SK텔레콤, ‘하만’ ‘싱클레어’와 협력...美 차량용 플랫폼 개발SK텔레콤,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과 5G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추진 #오므론 #인공지능 #탁구 #포르페우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