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준형 전 코치, "성폭행 피해 5~6명 있다"

[연합뉴스]

여준형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체육계 성폭력 피해자가 2명 이상 더 있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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