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3% 가까이 상승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셀루메드는 2.96% 오른 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셀루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2단계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셀루메드는 척추고정 가능한 생체 흡수성 고분자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자 컨소시엄에 포함돼 있다. 모기업인 인스코피 역시 동반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스코피는 9.14% 오른 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골든센츄리 6% 넘게 상승..."자회사 공급계약"주식계좌 지난해 223만개 증가…9년 만에 최대 증가폭 자회사 셀루메드의 척추 관련 의료기기 개발사업 기대감 덕분으로 풀이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