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4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대학풋볼 챔피언에 오른 앨래배마 크렘슨 타이거스팀이 초청된 가운데 미 정부의 셧다운 조치로 인해 만찬 메뉴로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맥도널드의 햄버거가 제공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테슬라에 집중' 머스크에 "언젠간 떠나게 해야"'엠파이어 윈드' 멈추자 북극이 울었다 #맥도널드 #트럼프 #백악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