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연합뉴스]
배우 니콜 키드먼(왼쪽)이 지난해 사임한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과 함께 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와 다니엘 콜린스(35위·미국)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크비토바는 콜린스를 세트스코어 2-0(7-6(2), 6-0)으로 물리치고 2014년 윔블던 이후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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