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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중대형, 원형전지를 중심으로 전년과 유사한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투자 재원 일부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게 불가피하지만 내년부터는 내부에서 창출되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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