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수·안희정 운명의 선고 공판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김경수 경남지사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이번 주 차례로 법의 심판을 받는다. 첫 사법부 판단을 받는 김 지사와 두 번째 '무죄'를 노리는 안 전 지사의 희비가 어떻게 갈릴지 관심이 쏠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