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영 이사장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설립돼 국내 전기공업 발전 및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생산, 가공, 수주, 판매, 구매, 상표, 교육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조합원 간 사업 조정 및 조합 사업 분야 침해에 대한 주무관청 조정 신청 등을 도맡는다. 또한, 조합원 생산제품에 대한 산업표준화 및 품질경영 지도, 조사연구 등을 진행한다. 현재 곽기영 이사장을 필두로 전무이사와 3본부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관련기사나라셀라, '이와5 아쌍블라주5' 하우스오브신세계 입점베일 벗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작 장점 계승하고 보는 맛 극대화 #전기 #조합 #협동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