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플래시포인트 갤러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가 청소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행위예술 전시가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이방카 트럼프를 연기하는 모델에게 빵 부스러기를 뿌리고 있다. 지난 1일 시작돼 17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는 개념 예술가 제니퍼 루벨이 '진공청소기를 미는 이방카'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전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