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칭다오(青島)에서 춘제(春節·중국설날)를 맞이해 한 쇼핑센터에서 그림자극 공연이 열려 수십명의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7일 보도했다. 그림자극은 중국의 비물질문화유산으로, 가죽이나 종이로 만든 다채로운 그림자 인형으로 하는 연극의 한 형태다. 관련기사싱가포르 내년 공휴일 발표… 3일 연휴 6회"레이·양조위·잭블랙..." 청명절 극장가 영화 '무더기' 개봉 #그림자극 #중국 #춘제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유예 시한 '째깍째깍'...정부, 美와 막판 협상 분주 '일주일만에 방미'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USTR 만나 상호관세 유예 연장 논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