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 저주의 시작 은 어떤 영화길래?

가족이 위자 게임을 통해 진짜 악령에 사로잡히며 벌어지는 공포영화

[사진=네이버 홈페이지 캡쳐]

영화 '위자 : 저주의 시작'이 화제다.

12일 OCN에서는 13시부터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이 방영 중이다.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은 1967년 LA에서 심령사기로 돈을 벌던 가족이 위자 게임을 통해 진짜 악령에 사로잡히며 벌어지는 공포영화다.

영화 '오큘러스'와 '썸니아' 등을 연출한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33만187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