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 전경. [사진=영덕경찰서 제공] 경북 영덕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쯤 영덕군 영덕읍 구미리 소재 컨테이너에서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특수 강간)로 A씨 등 3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 등 3명은 영덕읍 소재 모 다방 여종업원 B씨(32)를 불러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피해자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긴급 체포했다. 관련기사제28회 영덕대게축제, 나흘 간 10만 인파 방문영덕 야산서 사람 뼛조각 발견…경찰, DNA 검사 의뢰 신원 확인 중 #영덕경찰서 #영덕군 #성폭행 #다방 여종업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