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 북미회담을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취재진들을 정성껏 맞을 것이며,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이번 회담에도 최고의 결과가 나왔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베트남은 북한과 미국 양국과 모두 연결이 돼 있으며, 양국 모두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회담 개최를 통해 베트남이 다시 한 번 국제관계에서 활약할 수 있길 바라며, 좀 더 많은 외국인들이 '평화의 베트남'을 아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번역·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영상제공: 하노이 특별취재팀
우리는 이번 북미회담을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취재진들을 정성껏 맞을 것이며,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이번 회담에도 최고의 결과가 나왔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베트남은 북한과 미국 양국과 모두 연결이 돼 있으며, 양국 모두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영상제공: 하노이 특별취재팀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