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영호, '김정은이 필요한건 돈'

[연합뉴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26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성우회 창립 30주년 특별강연에서 김정은은 핵을 포기 안 할 것이고 김정은의 관심은 개성 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로 들어 올 연간 1억5천만 달러의 자금이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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