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베트남 당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경호를 위해 투입한 장갑차는 국내 업체가 생산해 베트남에 수출한 제품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날(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 멜리아 호텔 주변에 대기중인 장갑차 모습(오른쪽)과 지난 2011년 11월 27일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 배치된 장갑차의 모습. 관련기사정부 "북·중관계, 올해 들어 회복 중인 듯…북·러 밀착 여전"이철우 "2025 APEC 통해 DMZ를 평화특구로 만들겠다" #북미포토 #장갑차 #김정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