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승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의 유명클럽 '버닝썬' 경영부터 성접대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린 빅뱅 승리(29)가 27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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