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상엽 일상생활 보니 "훈남 그 자체"

  •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이상엽이 화제다.

이상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셀카라는 것을 또 찍어보았다. #생각해보니늘내가찍던그것이었다 #장소픽스 #이곳에서의셀카는오늘이마지막"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나이를 거스른 동안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 "훈남이 따로 없네"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상엽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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