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이 봄 한정판 '맥심 카누 스프링 블렌드 아메리카노'를 출시 했다.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맥심 플랜트에서 카누 홍보 모델들이 '카누 스프링 블렌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봄에만 출시되는 카누 스프링 블렌드는 100%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풍부한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라이트 로스팅해 부르럽고 깔끔한 바디감과 산뜻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벚꽃이 그려진 카누 플라워 스텐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카누 스프링 블렌드는 전국 할인점에서 100개입 기준 20,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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