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열하는 유가족

[AP=연합뉴스]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7-맥스8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남동쪽 약 64㎞ 지점의 비쇼프투시 인근 현장에서 13일(현지시간) 한 에티오피아인 희생자의 유가족이 땅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10일 발생한 이 사고로 35개국 157명 탑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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