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7-맥스8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남동쪽 약 64㎞ 지점의 비쇼프투시 인근 현장에서 13일(현지시간) 한 에티오피아인 희생자의 유가족이 땅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10일 발생한 이 사고로 35개국 157명 탑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관련기사제주항공 참사기종 보유 항공사 중 일부 규정 위반…콘크리트 둔덕 총 4개제주항공 참사현장서 발견된 구겨진 '항공기 매뉴얼' 공개 #에티오피아 #보잉 #유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