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에서는 육군본부 군사협력과장을 단장으로 총 4명, 일본 측에서는 방위협력과장을 단장으로 4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일 양국은 군사혁신에 대한 비전을 비롯해 미래 장교 양성 체계에 대한 정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한편, 한일 군 당국은 오는 5월 한미일 안보회의와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각각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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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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