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가부 장관, 우석대서 특별강연

  • ‘다양성 존중 성평등 포용사회’ 주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1일 전북 우석대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우석대 전주캠퍼스에서 열리는 유레카 초청강연의 연사로 나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 평등 포용 사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유레카 초청강연은 사회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우석대의 교양 과목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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