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문을 연 코웨이의 '워터 카페'에서 모델이 시민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선보인 워터카페는 '도심 속에 찾아온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인공 잔디밭과 나무, 화분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락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포토] 이재명, '역대 최대 89.77%' 대선후보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