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서거 109주년을 맞은 26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종걸 국회의원과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을 비롯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인문자 기자] 관련기사경기도, 프리랜서 위한 경기도형 강사 표준계약서 인기HBM 시대 진입한 K-AI칩...고객사 확보 숙제 주어졌다 #안중근 #중국 #하얼빈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