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대체공휴일날 이게뭐냐" "지하철에 사람 터진다" "1호선 기다렸다 지각 했다" "약속 시간 늦었다" "1호선 인천행 타고 오다가 신호장애로 돌아가서 하차했다" '서울역에서 청량리간 지연 운행중" "1호선 갈아야 한다" "지하철 탄 내가 죄지" "잊을만하면 한 번씩 지하철 말썽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6일 오후 12시 22분 기준으로 1호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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