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사진=신화사]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6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은행은 4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조950억달러(약 3616조5075억원)로 집계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관련기사외환보유액 4040억 달러‧‧‧달러 강세에 감소 추세중국 3월 외환보유액 3조987억 달러...5개월 연속 증가(1보) #인민은행 #중국 #중국 외환보유액 좋아요0 나빠요0 김태언 기자un7star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