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연평도등대가 연평해역을 향해 불빛을 비추고 있다. 1960년 첫 불을 밝힌 이 등대는 남북 간 군사대치가 심화하면서 1974년에 운영을 중단, 1887년에 폐쇄됐다가 이날 45년 만에 다시 불을 밝혔다. 관련기사동해시, 도시 취약 지구 생활 여건 개조 사업 6곳 선정...전국 2위 쾌거 外이철규 의원, 동해 등대마을·삼척 까막동네·정선 남평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선정 발표 #연평도 #북한 #등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