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윤 이사장] 한국PVC관공업협동조합은 PVC파이프와 이음관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모여 산업표준화 촉진, PVC관 재활용 산업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조합은 생산제품 변동 정보를 전달하고, PVC관 업계 동향을 공유, 업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조합은 장호윤 이사장이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GS건설, 2000억 규모 '방글라데시 송전선로 공사' 수주인천시 4급이상(2019년1월16일자) #장호윤 #파이프 #pvc 좋아요1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