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은 지난 23일 서울시 상암동 하늘공원 일대에서 ‘나눔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이사, 류경오 노조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해 나무심기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미세먼지 없는 도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 1500㎡ 규모,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성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주요 그룹 프리미엄인데 롯데는 디스카운트…PBR 극과 극롯데렌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전체 보유 차량 중 친환경차 비중 30% 넘어" #롯데렌탈 #나무심기 #행사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대대적 변화…신규 내용‧직업 추가하고 '시즌제' 도입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글로벌 사전등록 150만 돌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