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화 이사장]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은 광학안경공업 발전과 조합원 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조합은 해외시장 동향 전파 및 해외 개척자금 알선 업무를 포함해 안전검사제도 개선,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범사업 추진, 대구국제광학전(DIOPS) 개최 등을 추진 중이다. 조직은 박영화 이사장을 필두로 기술위원회, 내수위원회, 수출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련기사대법원, '이재명 사건' 논의에 쏠리는 관심...6개월 전 비슷한 사건 무죄 선고하기도대법 전원합의체, 李 선거법 두번째 심리...김문기·백현동 발언 검토 #공업 #박영화 #엄지척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