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손흥민과 황희찬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미드필더에는 김진수-황인범-주세종-이재성-김문환이 선발에 포함, 손흥민과 황희찬을 지원한다.
벤투 감독은 아울러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권경원-김경원-김민재가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로는 김승규가 나선다.

[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