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민희진, 얼굴도 연예인급…이사로만 활동하기 아깝네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CBO로 합류

신의 손이라 불리는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는 SM 소속 당시 소녀시대는 물론 에프엑스, 레드벨벳 등 걸그룹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특히 민희진 전 이사는 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민희진 전 이사는 크리스탈 못지않은 예쁜 연예인급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희진 전 이사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총괄(CBO)로 합류하게 됐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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