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챙 친구 브루노, 독일에서 뭐 했나 했더니…

90년대를 휩쓸었던 외국인 스타 브루노가 독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브루노는 "6년간 독일에서 연기활동했다. 독일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독일로 돌아간 브루노는 미국에서 '로스트' '크리미널 마인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연기 활동을 했던 브루노는 "한국에서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 액션이나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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