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설운도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1982년 KBS 신인탄생으로 데뷔했으며 히트곡으로는 '누이' '나침반' '춘자야' '사랑의 트위스트' '쌈바의 여인'등이 있다.
또한 주현미, 김용임, 금잔디, 정일송은 각각 1961년생, 1965년생, 1979년생, 1976년생이다. 가수 주현미는 화교 3세 출신으로 히트곡으로는 '정말 좋았네' '짜라자짜' '여정' '신사동 그사람' '님아 가지말아요' '짝사랑'등이 있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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