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박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은 추우니까... 감기 조심해야하니까"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선호는 복근을 드러낸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1993년생인 박선호는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데뷔해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사진=박선호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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