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정변의 아이콘' 오승윤, 마수리 시절부터 현재까지…프로필 사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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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한 배우 오승윤이 화제다.

오승윤은 8일 오전 방송된 ‘철파엠’ 특급게스트로 출연했다. 1991년생으로 29세인 오승윤은 1996년 MBC 드라마 ‘자반고등어’에서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미망’, ‘70분 드라마’, ‘아줌마’ ‘여인천하’ 등에 출연했던 그는 2002년 KBS2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주인공 마수리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한편 오승윤은 ‘정변의 좋은 예’로 꼽히는 대표 아역배우다. 잘 자란 오승윤의 프로필 사진부터 일상생활 모습까지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KBS '매직키드 마수리' 방송(왼쪽), 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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