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아내 배지현은 연예인에 버금가는 미모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류현진은 올스타전 출전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아내 배지현은 연예인에 버금가는 미모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류현진은 올스타전 출전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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