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경남도 제공 자료사진]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잠긴 차 문을 개방하고 A씨 등을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시신에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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