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영국 집권 보수당의 새로운 대표로 확정됐다고 스카이뉴스 등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슨 전 장관은 24일 퇴임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 이어 영국 총리직을 맡게 된다. 관련기사글로벌 통화 완화 기대 속 엔화 하락美이란산 원유 거래 中업체 제재..."이란 최대 압박" #브렉시트 #영국 #유럽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