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박지선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삐들 예뻐해주는 #갓지선 #빛지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자를 쓴 안현모는 미소를 짓으며 박지선과 얼굴을 맞대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션리,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저자극·고보습 포뮬러 개발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관·에스토니아 기업청, '한국 해양산업 웨비나' 성료…'코마린 2025' 참가 예정 #박지선 #안현모 #인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