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대 갔다, 강민영 지음, 글로세움 펴냄 [글로세움] 강민영 시인이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격려의 마음을 담은 인터넷 편지글과 아들의 답장을 엮은 책이다. 작가는 자신이 쓴 시와 문호들의 작품을 이용해 아들이 강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군생활을 잘 견디면서 더 강하고 성숙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아들은 답장을 통해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관련기사작사가가 되는 길 #군대 #입대 #편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