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왼쪽에서 네번째),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여섯번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8월 27일(화)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