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로, 지난 조사보다 3%p 올랐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였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 1월보다 9%포인트(p) 오른 결과다.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2%p 내렸다. 나머지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서울(60%)·수도권(61%), 대구·경북(64%)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60%를 넝어섰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2%p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내렸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기타 정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2%였다.
다음 달 17일 전당대회를 치러지는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 인물 지지도는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로 나타났다. '없다·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 응답은 54%로 절반을 넘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로, 지난 조사보다 3%p 올랐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였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 1월보다 9%포인트(p) 오른 결과다.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2%p 내렸다. 나머지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서울(60%)·수도권(61%), 대구·경북(64%)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60%를 넝어섰다.
다음 달 17일 전당대회를 치러지는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 인물 지지도는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로 나타났다. '없다·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 응답은 54%로 절반을 넘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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