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모든 것에 대한 물리학적 설명

  •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 마쓰바라 다카히코 지음, 한진아 옮김, 처음북스

[처음북스]

일본의 우주물리학자인 저자가 물리학을 이용해 세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냈다. 저자는 이 책을 세상탐구서라고 부른다. 물리학을 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강조한다. 책은 물리학을 통해 주가 예측이 가능하며 지구가 왜 따뜻해지는지, 노을이 빨간 이유는 뭔지, 자외선으로 피부가 타는 이유 등등의 다양한 소재와 관련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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