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 마쓰바라 다카히코 지음, 한진아 옮김, 처음북스 [처음북스] 일본의 우주물리학자인 저자가 물리학을 이용해 세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냈다. 저자는 이 책을 세상탐구서라고 부른다. 물리학을 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강조한다. 책은 물리학을 통해 주가 예측이 가능하며 지구가 왜 따뜻해지는지, 노을이 빨간 이유는 뭔지, 자외선으로 피부가 타는 이유 등등의 다양한 소재와 관련해 설명한다. 관련기사닥터 오의 건강수업 #물리학 #세계 #구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